Blyxa japonica (브릭샤 자포니카)

2019. 1. 15. 05:35Fish (물생활)/Aquarium Plant (수초)

Blyxa japonica

브릭샤 자포니카



Common Names: Bamboo plant

Division: Magnoliophyta

Class: Liliopsida

Family: Hydrocharitaceae

Native Distribution: Mainland China, Taiwan, Japan, Papua New Guinea

Aquarium Placement: Midground, best if planted in groups

Requirements: CO2 addition recommended


일반명: 뱀브플랜트(대나무 식물)

구분: 속씨식물

분류: 백합식물강

과: 자라풀과

원산지: 중국본토, 타이완, 일본, 파푸아 뉴 기니

어항에서 위치: 중경, 그룹으로 심어져있을 때 가장 좋다.

요구사항: 이산화탄소 추가가 요구된다.




Blyxa japonica is a beautiful species that has gained widespread popularity in the hobby over the past five or ten years.

Originally described in 1889, it can be found over a wide region of tropical Asia.

This plant is an obligate aquatic, preferring slow-moving, shallow streams.

The term Blyxa is derived from a Greek root meaning “to gush forth or sprout out.”

At first glance, this plant looks like a typical rosette.

Closer inspection reveals that its long, slender leaves arise from an internal structure of short stems.


브릭샤 자포니카는 지난 오년에서 십년이상 물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인기를 얻어왔던 아름다운 종이다.

1889년에 원종은 열대아시아 지역의 넓은 지역에서 발견됐다.

이식물은 얕은 개울에서 수류가 약한 것을 선호한다.

브릭샤라는 용어는 그리스에서 뿌리를 의미하는 “to gush forth or sprout out.”에서 유래했다.

언뜻보기에, 이 식물은 전형적인 로제트처럼 보인다. (로제트: 짧은 줄기의 끝에서부터 땅에 붙어서 사방으로 나는 잎.)

가까이 보면 가늘고 긴 잎들은 짧은 줄기의 내부구조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Like many of the newer plants in the aquascaping scene, it is moderately demanding.

B.japonica can be maintained without CO2 supplementation, but it often appears leggy, and individual plants can be quite thin and unattractive.

When conditions are not to its liking, it will often shed older leaves at their attachment to the stem.

Moderate light levels are usually sufficient, provided that CO2, macronutrients, and micronutrients are available.

in these conditions.

This plant can tolerate a small degree of shading and will take on a dark green coloration in these conditions.

Under intense lighting, the individual leaves will take on a reddish hue, and the plant will be more compact in appearance.

This plant is well suited for nature-style aquariums such as those popularized by Takashi Amano.

It works well to soften the margins of hardscape materials and is well suited to act as a transition between shorter foreground species and taller, traditional stem plants.

It's a simple but graceful appearance enhances almost any style of aquascape.


수조 풍경에서 많은 새로운 식물들처럼, 브릭샤는 적당히 요구한다.

브릭샤자포니카는 이산화탄소의 보충없이 유지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자주 길쭉하게 나타나고, 개개의 식물은 꽤 얇고, 덜 매력적일 수 있다.

조건이 맞지 않을 때, 브릭샤는 자주 줄기에서 오래된 잎들을 떨어뜨린다.

대게 중간 광량은 이산화탄소, 다량원소, 미량원소가 제공 되면 충분히 잘 자란다.

이식물은 작은 음영을 견딜 수 있고, 이러한 조건에서는 짙은 녹색이 될 것이다.

강렬한 조명아래서는, 개개의 잎들은 붉은색으로 착색될 것이다. 그리고 브략샤는 좀 더 조밀해질 것이다.

이식물은 타카시 아마노에 의해 대중화된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아쿠아리움에 잘 알맞다.

브릭샤는 하드스케이프 재료(예를들면 암석이나 인공적인 장식들 얘기하는듯.)의 여백을 부드럽게 해주고, 짧은 전경종과 키가큰 줄기식물들 사이를 자연스럽게 연결 시켜주는 역할에 딱 알맞다.

그것은 간단하지만,우아한 외형은 아쿠아스케이플의 거의 모든 스타일을 향상시켜준다.



Reference


 http://www.tfhmagazine.com/details/plant-of-the-month/blyxa-japonica.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