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inodorus 'Red Diamond' (에키노도루스 ‘레드 다이아몬드’)

2019. 1. 28. 02:24Fish (물생활)/Aquarium Plant (수초)

Echinodorus 'Red Diamond' 

(에키노도루스 ‘레드 다이아몬드’)



Plant information

Type: Rosulate

Origin: Cultivar

(Country or continent where a plant is the most common. CUltivars arise or are bred in cultivation.)

Growth rate: Medium

(Growth rate of the plant compared to other aquatic plants.)

Height: 15-20+

(Average height (cm) of the plant after two months in the tank.)

Light demand: Medium 

(The average or medium light demand of an aquarium plant is 0.5 W/L.)

CO2: Medium

(A medium need in CO2 is 6-14 mg/L. High demand in CO2 is approx. 15-25 mg/L.)

Difficulty: Medium


식물 정보

유형: 로제트 (짧은 줄기에 많은 잎이 밀집하여 전체적으로 둥근 모습을 보여주는 식물의 잎 형태를 의미)

원산지: 재배종

(식물이 가장 흔한 나라나 대륙, 또는 개량된 품종)

성장속도: 중간

(다른 수초와 비교 했을 때)

높이: 15-20+

(수조에서 2달 후 평균 높이 (cm))

광량: 중간

(평균 또는 중간은 0.5 W/L의 광량을 요구한다.)

이산화탄소: 중간

(중간은 이산화탄소 6-14 mg/L, 높음은 이산화탄소 약 15-25 mg/L를 요구한다.)

난이도: 중간



Echinodorus 'Red Diamond' appeared as a culture in Ukraine, and is probably a cross between Echinodorus horemanni 'Red' and Echinodorus 'Barthii'. The resultant hybrid is an attractive plant with ruby-red sword-shaped leaves, 15-25 cm long. Unlike many of the other Echinodorus-species, Echinodorus 'Red Diamond' remains moderate in size (20-30 cm wide rosette), so it is extremely well suited as a solitary plant, even in small aquariums. Increasing the nutrients in the substrate results in more abundant growth, while favorable light conditions promote the formation of the ruby-red leaves.


에키노도루스 '레드 다이아몬드'는 우크라이나에서 배양해서 나왔으며, 아마도 에키노도루스 호레마니 '레드'와 에키노도루스 '바티'사이에서 나왔을 것이다. 이 결과 이 교잡종의 길이는 15-25 cm이며, 루비-레드 색상의 칼 모양 잎이 달려 굉장히 매력적이다. 다른 에키노도루스 종과는 많이 다르게, 이 에키노도루스 '레드 다이아몬드'는 20-30cm 로제트 폭을 유지한다. 그리고 작은 수조에서 이 수초는 단정(한 줄기에 한 잎만 있는) 식물로 알맞다. 바닥재에 영양분이 많으면, 성장이 잘 일어나고, 풍부한 광량은 루비-레드 잎의 형성을 촉진시킨다.


Reference


https://tropica.com/en


2019/01/22 - [Notice (공지사항)] - Search for the aquarium plant (수초 검색 방법)